2015년 11월 27일 금요일

나비의 꿈

그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.
먼저 전화를 걸어 올리가 없는데,
반가운 마음 반, 잡생각 반으로 전화를 받고는
기억에 남지도 않을 상투적인 몇 마디를 나누었다.

그리곤 잠에서 깨어났다.

내가 나비 꿈을 꾼 게냐, 나비가 내 꿈을 꾼 게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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